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지마 사에 (문단 편집) == 코옵 == 주인공의 진술을 전혀 믿어주지 않다가 [[카네시로 쥰야|카네시로 팰리스]] 클리어 이후, 계속되는 진술에 모순을 찾을 수 없자 사에는 드디어 주인공을 믿어주기로 약속하면서 심판 코옵이 열린다. 이례적으로 스토리 중반[* 게임 속 날짜로 7/9일에 열린다.]에 열리는 심판이지만 당연히 광대, 마법사 등보다는 진전이 한참 늦다. 대신 최종보스 때에나 MAX인 광대와 마법사보다 MAX는 훨씬 빨리 찍는다. 특이사항으로는 심판은 6까지 이야기 진행에 따라 천천히 오르다 21일 이벤트에서 사에를 설득한 순간 바로 MAX가 된다. 또한 3 이래로 정립된 커뮤니티 시스템 가운데서 독보적으로 특이한 옵션이 하나 더 있는데, 11월 21일을 무사히 넘겨서 랭크를 MAX로 찍어야만 심판 페르소나를 합체할 때 아르카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즉, 진행 자체는 초반부터 빠른 편이지만 그 혜택을 볼 수 있는 건 후반부, 그것도 MAX 효과만 가능하다는 소리. 이유는 심판 코옵은 11월 20일 '''단 하루 동안''' 사건을 되짚으면서 쌓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전 시점에서는 코옵 랭크가 올라가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랭크가 11월 20일에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므로 보너스를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사에의 협력[* 휴대전화를 [[아케치 고로|배신자이자 진범]]에게 보여주라는 것.]이 없으면 주인공은 파멸을 맞으며 진범은 죗값을 치르지 않게 되므로, 진엔딩을 달성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니지마 사에 코옵의 효과라는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보스들 중에 유일하게 사에만 최후에 없었고, 심판 아르카나는 대대로 최후의 '''사건'''을 쫓으며 올라가는 아르카나였다. ||<-4> {{{#white 코옵 어빌리티 (◆는 회차 계승 스킬)}}} || ||<|11> [[파일:p5judgement.png|width=100%]] || ||{{{#white 랭크 1}}}||{{{#white -}}}||<|9>코옵 랭크가 오르지만 경험치 보너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 ||{{{#white 랭크 2}}}||{{{#white -}}}|| ||{{{#white 랭크 3}}}||{{{#white -}}}|| ||{{{#white 랭크 4}}}||{{{#white -}}}|| ||{{{#white 랭크 5}}}||{{{#white -}}}|| ||{{{#white 랭크 6}}}||{{{#white -}}}|| ||{{{#white 랭크 7}}}||{{{#white -}}}|| ||{{{#white 랭크 8}}}||{{{#white -}}}|| ||{{{#white 랭크 9}}}||{{{#white -}}}|| ||{{{#white 랭크 10}}}||{{{#white 진정한 정의}}}||코옵 랭크로 인한 경험치 보너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참고로 모든 여자 코옵 캐릭터들이 주인공의 마성의 매력에 매료되어 연인이 되는 가운데, 주인공을 심문하는 농밀한 시간(?) 동안 순식간에 코옵 MAX를 찍는 커뮤니티 구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공략 불가 캐릭터|유일하게 연인 선택지가 없는 철벽 가드 캐릭터]]다. [[더미 데이터]]를 뜯어보면 코옵을 상정하고 만든 대사들이 남아있고 연인 관계에서의 달콤한 대사까지 녹음도 되어 있지만, 모종의 이유로 스토리가 변경되어 없던 일로 한 거 같다.[* 만약 사에까지 연인 관계 선택지가 있었다면 주인공은 '''코옵상 모든 여캐들을 문어발할 수 있는 역대 최초의 주인공'''이 될 뻔했는데, 이 때문인지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1455756|사에가 주인공의 연인이 되는 걸 상상하는 팬아트]]가 몇몇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팬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P5R에서 아무런 변경점이 없었으며, 이런 코옵의 특성 때문에 주인공이 떠나기 전에 선물을 주기는 하지만 아무 효과가 없다.[* 코옵 상대가 주인공에게 주는 선물은 기본적으로 다음 회차에서 코옵이 발생하자마자 해당 코옵의 특정 어빌리티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특전 아이템인데, 심판 코옵은 코옵 자체가 아무 효과가 없으니 당연히 해금되는 특전 효과도 없다.] 원래 랭크 10의 옵션이 무인판에서는 '????????????????????'로 나왔던 것이 더 로열에서는 '정의를 관철하여 진실을 추구하는 동지로서 손을 잡는다'로 자세하게 표기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괴도단과 적대 관계였던 사에가 괴도단과 손을 잡는다는 의미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